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도챠카 빌스턴 (문단 편집) === 천년혈전 편 === 넬과 펫셰가 현세로 와서 사정을 설명할 때 퀸시에게 잡혀갔다고 언급된다. 이는 이치고 일행이 웨코문드로 가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. 그런데 막상 웨코문드에 가보니 돈도챠카는 잡혀간 게 아니라 아란칼들이 퀸시들에게 잡혀갈 동안 모래더미 속에서 머리만 내밀고 숨어 있었다고 밝혀졌다.. 특유의 생김새 때문인지 퀸시들도 전부 '쥑이는 오브제'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고 한다. [[블리치 천년혈전 편|TVA 천년혈전 편]]에서 유하바하의 웨코문드 침공 당시가 묘사되며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었다.[* 원작 천년혈전 편에선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란칼 편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2008년 이후로 무려 '''14년'''만에 다시금 제대로 모습을 비추었다.] 성우가 고인이 된데다 원작에선 다리만 살짝 나온 게 다여서 애니에선 편집될 거라는 게 대다수의 팬들의 예상이었지만, 그걸 뒤엎고 제대로 얼굴과 대사가 나와준데다 원작보다 조금이지만 분량도 늘어서 소소하게나마 애니의 수혜자 겸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. 방영후 천년혈전 편에서 음향 제작을 맡은 잭 프로모션의 모리타 프로듀서가 음성 재사용의 경위를 공개했다. [[https://mobile.twitter.com/zackpromotion/status/1584578983357599747|#]] >TV 애니메이션『BLEACH 천년혈전 편』제3화,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> >알아차리신 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, 돈도챠카 역의 고리 씨는 라이브러리 출연입니다. > >고리 씨의 지금까지의 녹음을 소중히 여겨, 구 시리즈의 음성을 사용하였습니다. > >(음향P모리타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